25일 공모주 청약 주관사인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28만주 일반공모에 1억6천166만2천860주가 청약 접수돼 최종 경쟁률 577.37대 1을 기록했다. 공모가는 2만8천원으로, 청약증거금(공모가의 50%)은 2조2천633억원이 몰렸다.
지난 2011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상장 이후 3년만에 공모 시장에 등장한 엔터주로 관심을 모은 FNC엔터테인먼트는 와이지의 560대 1 경쟁률을 넘어섰다.
기사더보기 : http://news.einfomax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3009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