증권사들이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고 무리하게 공모가 밸류에이션을 높여서 발행사 계약을 따내는 일이 많아 IPO 후 주가가 떨어지는 사태가 많은데.. 투자자들한테는 정말 안좋은건데..
증권사 입장에서도 이런 사태가 벌어지면 좋을거 없을텐데 왜 굳이 무리하게 공모가 책정을 해서라도 계약을 따내려는 건가요?